추석 연휴 끝…후유증 떨쳐내는 방법

[사진=Needs_Photo/gettyimagesbank]
아침 기온은 대관령 3도, 서울 9도, 부산은 13도로 출발하겠다. 낮 기온은 서울 18도, 대구 21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이번 한 주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추석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한 월요일, 푹 쉬었는데도 불구하고 부쩍 피곤함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 명절이 지나고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피로감을 호소한다면 명절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일 수 있다. 그렇다면 긴 휴가를 보낸 뒤 평소 컨디션으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먼저 적절한 운동은 쌓인 피로를 회복하는 데 좋은 방법이다. 출근 전 아침에 가볍게 맨손체조를 하고 일터에서도 2~3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준다. 점심식사 후에는 햇볕을 쬐면서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명절 증후군의 가장 큰 원인은 연휴 기간 무너진 생체 리듬에 있으므로 일상 복귀 후 일주일 가량은 평소보다 피곤하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커피나 탄산음료를 많이 마실 경우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자극해 피로감만 더하고 잠을 제대로 못 자게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연휴가 끝난 뒤에는 괜히 기분이 울적해지고 우울감이 증가할 수 있는데, 이럴 때는 스트레스를 해소와 기분 전환에 좋은 비타민 B를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타민 B는 견과류, 바나나, 토마토, 시금치 등의 음식에 풍부하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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