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해지는 가을…몸에 일어나는 변화 3

[사진=Maksym Belchenko/gettyimagesbank]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시기다. 기온이 떨어지면 자연히 몸이 움츠러든다. 이렇게 계절이 바뀌고 기온이 변화하면 우리 몸에는 생각보다 많은 변화가 생긴다. 이와 관련해 ‘프리벤션닷컴’이 소개한 날씨로 인한 우리 몸의 변화 3가지를 알아본다.

1. 혈압 상승

기온이 낮아지면 몸속의 열을 보호하기 위해 혈관이 수축되며 이로 인해 혈압이 상승한다. 고혈압을 앓고 있다면 이는 조심해야 할 상황이다.

연구에 따르면, 추운 겨울철에는 심근경색이 53% 늘어난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압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 리비도 증가

가을은 리비도(성본능)가 증가하는 계절이다. 나뭇잎의 색깔이 바뀌기 시작하면 우리 몸은 울적해지고, 뇌에서는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을 더 분비할 만한 일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3. 건조 증상

날씨가 추워지면 물을 더 멀리하게 되지만 사실은 더 물을 마셔야 한다. 우리 몸은 사실은 추운 계절에 더 수분이 빠져 나가기 때문이다. 가을철에는 항상 물병을 들고 다니는 습관이 필요하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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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1. 박주현

    날씨가 쌀쌀해지면 혈압도 오르고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을 더 분비할 만한 일을 요구하는군요. 즐거운 일도 찾고 물도 더 많이 마시고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겠네요. 유익한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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