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으로 종일 스마트폰…눈 건강 지키려면

[사진=AnaBGD/GettyImagesbank]
충청과 호남 내륙에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에는 최고 60mm의 비가 예상된다. 아침 기온 서울과 대전, 광주 25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한낮에는 ‘폭염특보’ 속에 서울 기온 31도, 대전 34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오늘의 건강=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각종 전자기기를 가까이 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물론 ‘집콕’ 생활의 무료함을 달래는 데는 전자기기만한 것이 없지만 눈 건강 측면에서는 좋지 않다.

장시간 전자기기 사용으로 발생하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VDT(Visual Display Terminal) 증후군이다. 컴퓨터 모니터, 스마트폰 액정화면 등 영상 디지털 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눈의 피로, 안구건조증, 일자목 증후군, 두통, 어깨 및 허리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VDT 증후군이라고 말한다.

물론 VDT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전자기기 사용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지만 아래의 5가지 간단한 행동규칙을 지키면 전자기기를 사용하면서도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다음은 퍼시픽대학교와 미국안과의사협회가 소개한 눈 건강법 5가지

▷20분 전자기기 사용 후 20초 휴식시간을 갖는다. 이 때 6, 7m 먼 곳을 바라본다.
▷화면 글자 크기를 키워 눈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멀찍이 본다.
▷화면 밝기는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게 조정한다.
▷장시간 전자기기 화면을 봐야할 때에는 자주 눈을 깜박여 안구 건조증을 예방한다.
▷전자기기를 장시간 사용 후 눈이 피로하다면 가벼운 눈 마사지나 온찜질을 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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