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자신 있게 샌들 신으려면

[사진=LOL_PHOTO/gettyimagebank]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곳에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다. 비는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질 것. 저녁에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낮 기온은 서울 25도, 광주 27도, 대구 28도 등 어제보다 1~3도가량 낮겠다.

☞오늘의 건강= 무더워진 날씨에 샌들을 꺼냈다. 하지만 보기 흉하게 갈라진 발뒤꿈치가 눈에 들어와 외출이 망설여진다. 매끈한 발로 자신있게 샌들을 신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일단 매일 저녁 족욕을 하는 습관을 들이자. 따뜻한 물에 비누를 풀고 발을 담근 뒤 스펀지로 부드럽게 문질러 닦으면 된다. 건조도 중요하다.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흘에 한 번 정도는 뒤꿈치 각질을 제거한다. 발을 씻은 후 각질 제거 전용 돌이나 연마제가 붙어 있는 줄로 거친 굳은살을 부드럽게 갈아내면 된다. 풋크림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잊지 말자.

집에서는 꼭 양말을 신을 것. 여름에는 외출할 때 주로 맨발에 샌들을 신는 만큼 집에서라도 양말을 신어 발을 보호하는 게 좋다. 통기성이 좋은 면이나 뱀부 소재의 양말을 추천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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