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안구건조증’ 주의해야

[사진=ING alternative/gettyimagebank]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 23도 등 전국이 20도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 기온은 서울 30도 등 전국이 24도에서 33도로 예상된다.

☞오늘의 건강= 안구건조증은 가을, 겨울과 같이 건조한 계절에 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여름철 환자 발생률이 높은 질환이다.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을 자주 쐬고 더위로 인해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 특히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은 안구건조증에 더욱 취약하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려면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는 것을 피하고 실내 환기를 자주해야 한다. 때에 따라서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도 안구건조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인공눈물은 방부제가 없는 것을 사용해야 부작용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컴퓨터 작업 시 눈을 자주 깜박이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안구건조증에 좋은 눈꺼풀 마사지도 있다. 눈을 감은 상태에서 아래 눈꺼풀은 아래 속눈썹 바로 아래 부위에 손가락을 가로로 대고 위로 밀어 올려주고, 위 눈꺼풀은 아래로 내려주면 됩니다. 마사지와 더불어 눈에 온 찜질을 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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