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다스리려면…

[사진=kieferpix/gettyimagebank]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높겠고, 낮 기온은 서울이 24도 등 전국이 16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에는 밤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10mm.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이나 좋음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건강= 스트레스는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 신체적 긴장 상태를 말한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대유행이 길어지며 많은 이들이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스트레스는 심장병, 위궤양, 고혈압, 우울증, 신경증 등 각종 질환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빨리 해소하고 건강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명상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활동이다. 자율신경계는 교감 신경계와 부교감 신경계로 나뉘는데, 스트레스가 올라가면 교감신경계가 우세해져 심박 수가 증가하고 혈압이 올라가며 근육이 긴장한다.

그러나 부교감 신경계가 활성화되고 교감 신경이 균형화되면 엔도르핀 작용으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부교감 신경계 활성화에는 명상, 심호흡법 등이 효과를 발휘한다.

운동 역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방법이다.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운동은 호흡 순환을 돕고 엔도르핀 분비를 증가시켜 기분 전환을 돕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불면증이 올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선 잠을 잘 자야 한다.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을 동시에 겪을 경우 사망 위험이 증가하며 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둡고 조용한 방에서 7시간 정도 푹 자는 것을 권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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