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 실내생활… 건강법 7가지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어제보다 수은주 올라가고, 일교차 벌어진다. 영하3도~7도, 낮 최고 14~21도. 낮에는 잎사귀 돋고 꽃망울 터지도록 간질일, 완연한 봄 날씨.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충청 전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 경기 영서지방 대전 광주 대구는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이라는 한국환경공단의 예보.

오늘의 건강=코로나19 탓에 회식이나 모임 줄어들어 직장인들 일찍 퇴근하면서 집에서 머무는 시간 길어져 별도의 건강 대책 필요하겠다. 확자 늘어나겠고, 가족 갈등도 생기기 쉽다. 날씨도 오락가락, 일교차 커서 면역력 떨어지기 십상이다.

①귀가할 땐 곧바로 욕실에 가서 손 씻고 옷 갈아입고 나서 제대로 씻거나 샤워할 것.
②아침이나 저녁에 실내 운동할 것. 실내운동도 유연성, 근력, 유산소 운동 병행하도록 한다. 아파트 공간소음이 우려되면 트레드밀 대신 실내자전거를 탄다.
③평소보다 1시간 일찍 자서 평소대로 일어난다.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잠자리에 들고, 잠이 안 오면 어려운 책을 읽는다.
④집에서 저녁 먹었다면 즉시 창문을 열어서 환기한다.
⑤가족에게 잔소리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누가 싫은 소리해도 곧바로 대꾸하지 않는다. 중국에선 ‘코로나 이혼’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⑥가능하면 음악을 즐긴다. 포근하거나, 밝은 음악은 심신의 건강을 돕는다.
⑦집에서도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신다. 물은 환절기 인체 최고의 보약.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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