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남녀가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 7

[사진=JV_PHOTO/gettyimagebank]
일인 가구가 늘고 있다.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허프 포스트’가 쉽게 할 수 있으면서 비용도 들지 않는 자기 관리 방법 일곱 가지를 소개했다.

◆산책 = 짬이 날 때면 무조건 집밖에 나갈 것. 거리를 걷고, 잔디에 앉고, 햇볕을 받고, 바람을 맞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가 날아가기 마련이다. 산책하는 동안에는 뭐든 자유롭게 해도 되지만 단 한 가지, 휴대폰은 금물이다. 신경이 진정될 수 있도록 풍경을 볼 것. 아니라면 아예 눈을 감는 게 낫다.

◆청소 = 집이며 사무실이 잡동사니 천지에 먼지투성이라면 짜증이 날 수밖에. 심하면 불안이 올 수도 있다. 자기 자신을 위하고 싶다면 자기 공간부터 깨끗하게 정리할 것. 귀찮다는 마음을 버리고 대신 치유한다는 생각으로 청소할 시간을 만들자.

◆일기 = 일기를 쓰면 감정을 털어낼 수 있다. 기록이 쌓이면 스스로에 대해 훨씬 잘 알게 된다. 생각을 이해하고, 객관화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뿐인가. 일기 쓰기는 일상에 대해 감사할 여유를 갖게 해 준다. 필요한 건 종이와 펜뿐. 당장 오늘부터 일기를 쓰도록 하자.

◆거절 = 시간 관리는 중요하게 할 일과 아닌 일을 나누는 것에서 시작된다. 중요한 일에 집중하려면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맞추는 대신 현명하게 거절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인 도리는 하되 죄책감이나 의무감에 휘둘리지는 말 것. 대신 정말 원하는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는 게 바람직하다.

◆활동 = 운동이 아니라 활동이다. 스쿼트에 런지를 할 수도 있지만, 그저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것으로도 충분하다는 뜻이다. 의식적으로 자꾸 움직일 것. 그래야 마음에도, 생활에도 탄력이 생긴다.

◆만남 = 문자나 톡, 이메일, 모두 편리한 소통 도구다. 그러나 다른 사람과 연결되고 싶은 욕망을 충분히 만족시키려면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이 필요하다. 친구와 수다를 떨고 가족들과 식사를 하는 것, 즉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은 우리의 신경을 안정시키고 기분을 북돋는데 필수적이다.

◆취미 = 윤택한 삶을 원한다면 취미를 가지는 게 좋다. 혼자 힘으로 직장과 집을 다 돌보려니 시간도 부족하고 기운도 딸릴 것이다. 하지만 휴대폰을 내려놓고 텔레비전을 끈다면? 어떻게든 짬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악기를 배우고, 요리를 배우고… 취미를 통해 마음이 살찌고 정신이 젊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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