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론자가 되는 방법 5

[사진=Victor_69/gettyimagebank]
억지로 인생을 비관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낙관하는 사람은 적다. 어떻게 하면 인생을 낙관적으로 보며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 영국 일간 ‘가디언’이 전문가의 조언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 현재에 집중하기 = 우리는 뭔가를 이뤄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대학엘 가고, 취직을 하고, 집을 사고… 성취에 대한 압박으로 매진하다가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행복하려면 미래의 나보다 지금의 나를 위해 시간을 쓰는 게 중요하다.

♦︎ 감사하기 = 매일 자기 전에 오늘 하루, 어떤 좋은 일이 있었는지 기록하는 습관을 들일 것. 3주 정도만 계속하면 인생에 대해 확실히 시선이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습관이 있는 사람은 힘든 지경에 처했을 때 인생의 밝은 면을 떠올리고 기운을 내기가 쉽다는 장점도 있다.

♦︎ 인정하기 =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우리가 늘 행복할 수는 없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게 되면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났을 때도 쉽게 가라앉힐 수 있다. 예를 들어 외롭다는 마음이 든다면, 그 마음을 인정하라. 그리고 생각하는 것이다. 외롭지만 괜찮아. 외로울 수도 있는 거니까. 꼭 외롭지 않다고 느낄 필요는 없어.

♦︎ 기여하기 = 사람은 다른 사람을 도울 때 충만함을 느낀다. 옥스퍼드 대학교 윌리엄 맥어스킬 교수에 따르면 수입과 쾌락은 어느 수준까진 비례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수입이 늘어도 쾌락은 커지지 않는다. 대신 친구들과 화목하고, 좋은 일에 기부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게 중요해진다. 행복하고 싶은가? 이타적으로 행동하라. 세상에는 당신의 시간과 기술,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곳이 수없이 많다.

♦︎ 외출하기 = 사람은 자연의 품에서 평화와 안식을 느낀다. 밖으로 나가 햇볕을 받을 것.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몸을 움직일 것. 들판을 달리고, 헤엄쳐 강을 건널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정원을 가꾸거나 일터까지 걸어가는 것만도 행복에는 도움이 된다. 20분만 몸을 움직여도 엔도르핀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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