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잦은 시기…12월에 좋은 슈퍼푸드

[사진=IM_food02/gettyimagesbank]

한 해의 끝자락이다. 연말은 이런 저런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다. 모임 자리에서 회식이 거듭되면 영양 과잉으로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허프포스트닷컴’ 자료를 토대로 모임이 잦은 12월에 틈틈이 먹으면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슈퍼푸드를 알아본다.

1. 버섯

버섯은 칼로리도 많지 않고 항바이러스 성분, 면역 촉진제, 항염증 성분 등을 가지고 있다. 표고버섯 같은 특정 종류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암도 예방한다. 특히 항산화제인 셀레늄이 풍부한데, 이것은 심장질환, 노화, 특정 암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2. 마늘

이 향이 강한 구근 채소는 특정 암을 물리치고, 세균과 바이러스를 박멸한다. 마늘과 양파에 있는 알리신 성분은 암 예방 효과를 지니고 있다.

3. 청경채

양배추가 11월의 음식이라면 중국 배추의 일종인 청경채는 12월의 음식이다. 건강한 뼈에 중요한 영양분인 비타민 K가 많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K는 알츠하이머병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4. 브로콜리

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섬유질과 비타민 C가 가득하다. 낮은 칼로리에 비해 항산화제 비율이 가장 높은 것 중 하나다. 또한 칼슘, 철분, 칼륨, 비타민 B, E, K 등도 많아서 암, 심장질환 뇌졸중, 시력 감퇴, 뼈 건강 등에 좋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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