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교차에 미세먼지까지 “건강 조심”

 

사진=Shutterstock

겹겹이 입고 나서야겠다. 어제보다는 수은주 약간 오르지만, 여전히 아침에는 춥다. 아침 최저 3~14도, 낮 최고 19~24도.

중국에서 황사와 초미세먼지가 불어와 늦은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도는 미세먼지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 마스크 꼭 준비해야겠다. 낮에 자외선 ‘약간 나쁨’이니 선글라스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미세먼지와 자외선의 공격을 함께 받는 두피와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선 모자 쓰는 것이 좋다.

기상청의 ‘감기 가능지수’와 ‘천식폐질환 가능지수’가 ‘높음’이니 무리하지 않도록! 특히 호흡기 환자는 가급적 외출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겠다.

기상청은 ‘뇌졸중 지수’를 ‘보통’으로 발령했지만, 수은주 뚜~욱 떨어진 상태에서 일교차 크며 공기 나쁜, 오늘 같은 삼중고엔 뇌혈관 안전하지 않다. 따뜻하게 입고, 모자와 목도리로 뇌 부근의 온도 지키며 뇌 건강에도 신경 써야겠다. 만사불여튼튼!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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