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효과 높이는 쉬운 방법 5

[사진=Pixel_Shot/shtterstock]

다이어트는 노력한 만큼 보상이 따른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건강하게 먹어야 하며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일상생활을 완전히 바꾸려면 어렵다. 이와 관련해 ‘사이언스얼러트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적은 노력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1. 아침에 기상해서 물 마시기

아침이 되면 탈수 상태에 이른다. 잠을 자는 동안 수분을 보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탈수는 체내 신진 대사를 늦추고, 목마름과 배고픔을 혼동하게 만든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았을 때 자신도 모르게 음식을 더 먹게 되는 이유다. 아침 시간 마시는 물 한 잔은 이런 문제를 없앤다.

2. 샤워 전 잠깐의 뜀뛰기

아침 시간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전 가볍게 제자리 뛰기를 하며 심장박동 수를 높이고 열을 내면 남은 하루 좀 더 활동적이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남은 하루 소비되는 열량도 증가한다.

3. 과일, 채소 많이 먹기

가공식품을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지만 다이어트 중 식사는 가급적 가공되지 않은 것을 먹어야 한다. 과일과 채소를 먹을 땐 꼭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

연구에 따르면, 냉동 과일과 채소에 오히려 더 많은 영양소가 들어 있다. 실온이나 냉장 보관 시 파괴되는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고 그대로 동결된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4. 명상

명상을 한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 건 아니다. 하지만 간접적으로 체중 감량을 돕는 효과가 있다.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30분씩 명상을 해온 과체중인 사람은 명상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효과적으로 체중이 줄어든다. 단, 몇 분간의 명상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들므로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는 시간을 하루 5분씩만 가져보자.

5. 간식 먹기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정제되지 않은 곡물이 들어간 간식을 먹으면 허기를 달래 저녁 과식을 막을 수 있다. 거창한 간식은 필요 없다.

플레인 요구르트에 과일과 견과류를 약간 더한 정도면 된다. 단백질이 든 간식은 도파민 수치를 높여 오후를 보다 활기차게 보내는데 도움을 준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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