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오래 유지할 최고 방법은?

사진=Shutterstock

맑고 높은 하늘에 조각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 11~19도, 낮 최고 22~27도로 일교차 크다. 오후엔 자외선 지수 ‘높음,’ 식중독 지수는 ‘경고’ 수준이므로 위생에 신경 쓰고 음식도 조심해야겠다.

오늘의 건강=주말엔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물 폭탄’이 터진다는 기상청 예보이지만, 오늘까지는 파란 하늘 아래, 바깥 운동하기에 좋은 날씨다. 예로부터 가을은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어서 파란 하늘은 높아지고 말이 살찐다고 했다.

가을에 말만 살찌는 게 아니다. 사람도 가을에 살이 찌기 쉽도록 진화해 왔다. 인류는 가을에 확보한 수확한 식량을 초겨울까지 먹었고 인체의 지방세포에서 에너지를 저장했다. 겨울에는 이를 분해하며 에너지로 쓰며 버텨야 했으므로 선천적으로는 가을에 체중이 늘기 쉽다.

따라서 가을엔 운동과 식사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운동은 1주 3회 이상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유연성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운동 전후에 관절을 풀어주고 스트레칭 하는 것도 필요.

음식은 규칙적으로 골고루 먹되 저녁에는 탄수화물을 최소한으로 먹어야 한다. 오늘 ‘불금’이라고 술에 안주 늦게까지 먹으면 ‘물살’이 늘어나기 십상. 가능하다면 일찍 퇴근해서 가족과 함께 운동하는 것이 어떨까? 운동을 오랫동안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 방법은 ‘파트너’와 함께 즐기는 것.이다 배우자, 자녀 또는 운동친구는 운동 목표의식을 유지시키고, 지루함을 덜 수 있다. 운동 파트너가 없다면, 오늘이라도 찾는 것은 어떨까?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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