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만 알면 안경 맞출 수 있나?

사진=Shutterstock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비 내린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는 저녁부터 비 온다. 아침 최저 16~22도, 낮 최고 23~29도.

공기와 자외선=공기는 맑다. 자외선은 오전에 전국이 ‘보통’이고, 수도권과 강원은 오후 ‘한때 나쁨.’ 수도권과 강원은 선글라스, 자외선차단제 준비해야겠다.

오늘의 건강상식=시력이 같아도 안경의 도수가 다를 수가 있을까?

많은 사람이 시력만 알면 안경을 처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안경은 시력이 아니라 굴절 검사를 통해서 눈의 굴절력을 측정해 처방한다.

시력은 시력판을 읽고 측정한 값을 나타내며, 굴절력은 눈의 모양체 근육이 렌즈에 해당하는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능력이다. 시력이 같아도 눈의 굴절력은 다를 수 있으며 따라서 안경의 도수도 다르다. 따라서 다른 사람에게 시력을 알려주고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맞출 수는 없다.

한편 라식, 라섹 수술이나 드림렌즈 수술은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해서 굴절력을 바꿔 안경을 쓰는 효과를 보게 하는 것이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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