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병이 뇌졸중 심장병 근육약화 원인?

전국이 맑고 가끔 구름 많다. 아침 최저 15~21도, 낮 최고 26~29도로 아침은 어제보다 선선하지만 낮은 여전히 덥다.

공기와 자외선=미세먼지와 오존 ‘보통.’ 자외선은 오후에 ‘나쁨.’ 주말 나들이 갈 때 선글라스 써야겠고 아직 양산과 모자도 준비해야 할 때.

오늘의 건강상식=잇몸병과 수명은 관계가 있을까? 답은 ‘아주 밀접하다’는 것.

지금까지 국내외 연구 및 조사결과 치주염 환자는 뇌졸중과 심장병의 발병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치주염과 혈관질환은 유전적으로 연관이 돼 있고, 특정 바이러스들이 혈관에서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기 때문.

또 치주염 환자는 씹는 능력이 떨어져서 단백질이 많은 고기를 흡수하는 데 지장이 생겨 근육약화를 부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치주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하루 최소 세 번 양치질을 철저히 하고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도 치주염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운동과 취미생활, 명상 등을 통해 그때그때 화를 푸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치아와 잇몸을 열심히 관리하는데도 유전적 이유로 잇몸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1년에 한 번 스케일링을 하면서 치아와 잇몸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이때 치과의사에게 올바른 칫솔질, 치실사용법과 구강관리법에 대해 배우면 더 좋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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