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51호 (2019-08-26일자)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시의적절 명언 10개

 

○신념은 실제 사실을 만든다. Belief creates the actual fact.

○청중이 오해한 진실보다 더 나쁜 거짓말은 없다. As there is no worse lie than a truth misunderstood by those who hear it.

○우리의 세계관은 우리가 듣기로 결정한 것에 따라 만들어진다. Our view of the world is truly shaped by what we decide to hear.

○지혜롭게 되는 묘책은 그동안 간과했던 것을 알아내는 것에 있다. The art of being wise is knowing what to overlook.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편견들을 짜깁기하면서 스스로 사고(思考)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A great many people think they are thinking when they are merely rearranging their prejudices.

○현실에서 가장 바뀌지 않는 벽은 사람과 사람의 생각 사이에 있다. The most immutable barrier in nature is between one man’s thoughts and another’s.

○두 사람이 만나면 실제로는 여섯 명이 존재한다. 각각 스스로 보는 두 사람, 상대방이 보는 두 사람, 실제의 두 사람이다. Whenever two people meet, there are really six people present. There is each man as he sees himself, each man as the other person sees him, and each man as he really is.

○우리는 바다의 섬과 같다. 겉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깊이는 연결돼 있다. We are like islands in the sea, separate on the surface but connected in the deep.

○행동이 늘 행복을 가져다 오진 않는다. 그러나 행동 없이 행복은 없다. Action may not always bring happiness, but there is no happiness without action.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간은 스스로의 태도를 바꿈으로써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The greatest discovery of my generation is that a human being can alter his life by altering his attitudes.

어떤 사람은 미안해하고, 어떤 이는 분노합니다. 어떤 이는 다른 사람의 분노에 분노합니다. 이성과 신념, 진실과 가치가 곳곳에서 부딪칩니다. 반성(Reflection)의 사고(思考)를 할 수 없는, 유아유아(唯我幼兒)의 정신에 머문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에도 다시금 놀랍니다.

경술년 1910년 오늘(8월26일) 세상을 떠난, 미국 실용주의철학과 정서심리학의 태두 윌리엄 제임스의 명언은 오늘 많은 것을 생각토록 합니다. 제임스는 동시대 덴마크의 심리학자 칼 랑게와 각각 주장한 ‘제임스-랑게 이론’으로 유명하죠? 쉽게 말해서 슬프기 때문에 우는 것이 아니라, 울고 있는 상황을 느끼기 때문에 슬픈 것이고, 마찬가지로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는 상황이 행복을 만든다는 겁니다.

오늘은 제임스 교수의 명언들을 음미하면서, 우리의 마음과 인식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지막 세 격언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서 방향을 제시하는 듯한데, 물론 실천은 어렵겠지요? 신념과 태도를 바꾼다는 것은 고통이 뒤따르기에….


[오늘의 음악]

 

첫 곡은 지금 늦여름의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 김동률의 ‘여름의 끝자락’입니다. 2004년 오늘은 미국 가수 로라 브래니건이 세상을 떠난 날이네요. 로라는 ‘Gloria’와 ‘Selfcontrol’ 등의 인기곡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레너드 코헨의 백보컬로도 유명하지요. 오늘은 저음의 메인 보컬과 백 보컬이 절묘하게 가슴을 울리는 노래 ‘Nancy’ 준비했습니다.

  • 여름의 끝자락 – 김동률 [듣기]
  • Nancy – 레너드 코헨 [듣기]

 

[오늘의 건강상품] 새로워진 박용우 스위치온 다이어트

여름이 지나면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준다는데, 천고마비의 계절, 오히려 다이어트가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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