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지수 높은 날, 언쟁 피하시길

우산 준비해서 나가야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 내린다. 아침 최저 20~25도, 낮 최고 27~31도로 어제보다 기온 약간 내린다.

공기와 자외선=공기는 대체로 ‘보통’에서 ‘좋음’ 수준이지만 수도권과 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자외선은 수도권과 강원은 ‘나쁨,’ 기타 지역은 ‘보통’ 예보.

오늘은?=흐린 날씨, 무더위에다가 짜증나는 뉴스, 더 화나는 댓글 등이 합쳐져 불쾌지수 높아지겠다.

오늘 같은 날에는 무심코 뱉은 말이나 보낸 문자가 상대방의 불쾌지수 높여서 비수(匕首) 돼 돌아올 수도 있다. 말 한 마디 하거나 문자 보낼 때에는 세 번 생각하고 특히 잘 모르는 사람에게 정치, 종교, 남녀 이야기는 가급적 삼가도록!

세상에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쟁은 화를 부르기 십상이다.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이해시킬 방법은 별로 없고, 논쟁으로 상대방을 이겨도 얻는 것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누군가가 자신에게 언짢은 이야기할 때에는 “세상은 코미디”라고 여기고 무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땀 흘리며 운동하고 냉수 마시는 것이 마음의 건강에 최상이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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