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휴가는 건강에서부터…여행지 필수 상비약 주목

[사진=(왼쪽 상단부터)대웅제약 이지덤, 베아제, 이지엔6]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더운 여름, 즐거운 여행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것은 역시 건강이다.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 상비약은 ‘바캉스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하지만 바캉스 생각에 들떠 막상 여행지엔 비상약을 빼놓고 가거나, 어떤 약이 필요한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 이번 휴가만큼은 바쁜 여행 준비로 놓칠 수 있는 상비약 리스트를 체크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도록 하자.

◇흉지기 쉬운 상처 대비엔? 

휴가 중 갑작스럽게 생긴 사고로 예상치 못한 상처에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들뜬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 쉽게 넘어져 노출되어 있는 얼굴이나 무릎, 팔에 찰과상을 입게 되는 경우가 많다. 피부에 상처가 나서 피가 났을 때 소독을 빠르게 하지 못하면 2차 감염으로 상처가 더 깊어지고, 흉터까지 진하게 남을 수 있다.

상처가 생겼을 경우 먼저 손을 깨끗이 닦고, 상처 부위를 멸균 생리식염수 또는 수돗물로 씻은 후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그 다음 습윤 드레싱 밴드를 사용해 흉터를 남기지 않도록 한다. 찰과상(긁힌 상처)과 같은 작은 상처에는 하이드로콜로이드형 제품이 좋다.

대웅제약의 습윤 드레싱 ‘이지덤’은 국내 최초의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으로 영국알레르기협회에서 피부 비자극성 인증을 받아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사용할 수 있다. 물이나 세균을 차단시켜, 일반 밴드에 비해 세균에 의한 감염 위험도 적다. 이지덤을 붙인 상태에서 수영이나 샤워도 가능해 여름철 물놀이에도 걱정 없다. 또한,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어 상처부위의 색소 침착을 줄일 수 있다.

◇낯선 음식 탓에 급체했을 땐? 

여행의 재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먹는 재미다. 하지만 평소 먹던 음식과는 다른 식재료와 향신료 등을 많이 섭취할 경우 체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또한, 평소 아침을 챙겨 먹지 않았던 사람도 조식부터 식사 외의 군것질까지 평소보다 많은 식사량 섭취로 과식을 하는 경우도 많다. 최상의 컨디션 유지와 여행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기 위해 소화제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소화제인 대웅제약 ‘베아제’는 소화를 위나 장에서만 시킨다는 편견을 깬 다층혼합형정제이다. 장에서만 작용하는 타 소화제들과 달리 베아제는 위에서 먼저 소화하여 음식물과 골고루 섞인 후, 장으로 이동해 또 한 번 소화작용을 발휘하여 2번 소화하는 이중 활성 소화제다. 약국과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갑작스러운 두통·생리통엔? 

해외로 여행을 떠나게 되면 기후와 환경이 갑작스레 바뀌고 시차로 인해 원인 모를 두통이 찾아올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비행기나 호텔 등에서의 냉방으로 흔히 이야기하는 머리가 ‘띵’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대웅제약 ‘이지엔6’ 라인은 액상형 연질캡슐로 정제형 진통제보다 체내 흡수력이 좋아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 가벼운 통증에는 이부프로펜 성분의 ‘이지엔6 애니’, 생리통이나 붓기에는 ‘이지엔6 이브’를 권한다. 신속하고 빠른 효과를 내는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이지엔6 프로’,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나프록센 성분의 ‘이지엔6 스트롱’ 등 다양한 성분이 출시되어 개인에게 맞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즐거워야 할 휴가지에서 예상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를 겪으면 휴가를 망칠 수 있다”며 “필요한 상비약들을 꼼꼼하게 준비해 간다면 건강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희진 기자 miro22@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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