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 독소 막아내는 여름 과일 3

[사진=Rohappy/shutterstock]

여름 제철 과일 중에는 해독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독소 제거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과일을 충분히 먹는 것은 좋지만 식사대용으로 여겨서는 곤란하다”고 말한다.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도 잊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케어투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식사를 대신할 순 없지만 몸속 독소를 빼주는 효과가 있는 여름 과일 3가지를 알아본다.

1. 수박

수박은 92%가 알칼리성 물로 이뤄져 있어 비뇨기계로부터 축척된 독소를 씻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수박은 간이 암모니아를 독성이 거의 없는 요소로 변환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2. 체리

붉은색을 띄는 컬러 푸드 중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체리는 작은 크기에 비해 수분과 식이섬유를 비롯한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들어있어 노폐물의 증가를 억제하며, 항염증 작용으로 염증 호전시키는 기능을 한다. 체리는 잠을 유도하는 물질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어 숙면을 취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3.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는 대표적인 과일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안토시아닌은 혈관을 넓혀 플라크가 형성되는 것을 막고, 뇌로 가는 혈류량을 늘려 뇌 건강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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