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짜증 악순환 막으려면?

오란비가 시작됐지만, 장맛비 하루를 못 넘긴다. 흐린 하늘 아래 서쪽지방부터 비 그치기 시작하고 강원도와 충북, 경북은 밤까지 비 내린다. 아침 최저 19~23도, 낮 최고 23~31도로 후텁지근한 날씨. 공기는 맑고, 자외선 지수도 ‘보통.’

오늘 같이 흐리고 더운 날에는 불쾌지수 올라간다. 무심코 뱉은 말이나 보낸 문자가 상대방의 불쾌지수 높여서 비수(匕首) 돼 돌아올 수도 있다. 말 한 마디 하거나 문자 보낼 때에는 세 번 생각하고 특히 잘 모르는 사람에게 정치, 종교, 남녀 이야기는 가급적 하지 않도록!

누군가가 자신에게 언짢은 이야기할 때에는 “세상은 코미디”라고 여기고 무시하는 것이 최상. 불쾌지수 높을 때에는 언쟁이 화를 부르기 십상. 말로 상대방을 이겨도 얻는 것은 거의 없다는 사실 명심.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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