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햇살, 자외선 어떻게?

햇살 눈부신 하늘에 공기도 맑다. 곳곳 소나기 또는 여우비. 아침 최저 14~20도, 낮 최고 23~32도로 덥다. 자외선은 매우 강하다.

자외선은 피부와 눈의 세포들에게 독이 될 수도 있지만, 비타민D를 합성시켜 면역력 강화, 뼈 생성, 암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햇살을 무조건 피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요즘 같이 자외선이 강할 때 선글라스는 쓰는 것이 좋다. 해가 중천에 있을 때엔 외출 1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2시간마다 덧바른다. 햇살 따갑다고 느껴지면 양산이나 모자를 쓰는 것도 좋다.

이 정도의 보호막만 해도 충분하다. 바깥에서 햇살 아래 움직이는 것이 그늘에서 지내는 것보다 건강에 좋다. 특히 아침 6시 이전이나 오후 4시 이후에 약한 햇살 받으며 달리면 뼈와 근육의 건강에 더없이 좋다. 자외선도 과유불급이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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