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다가온 금요일… 금연의 이유

[사진=e5can/shutterstock]
다시 미세먼지 걱정해야 할 날씨. 서울, 경기 남부, 세종, 충북은 ‘나쁨,’ 나머지는 ‘보통’ 수준. 경북 북부와 영서지방 곳곳 오전에 ‘나쁨’ 수준. 아침은 쌀쌀하지만 낮 최고 14~20도로 따뜻하다. 영남에서는 곳곳 빗방울 뿌리는 곳도 있겠다.

☞오늘의 건강 명언=“나는 흡연이 인명을 살상시킨다는 명백한 증거를 남기며 죽고 있다.” -웨인 맥라렌(전 말보로 사 직원)

미세먼지와 흡연이 합치면 몸의 해악이 갑절을 넘는다. 스트레스 탓에 담배를 못 끊는다는 이는 금요일 퇴근 때부터 금연 시작해서 주말에 참는 것도 방법. 담배 생각이 나면 깊이 숨 쉬고 물을 자주 마시면 좋다. 가족의 성원도 성공의 필수조건!

    이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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