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현상 극복한 사람들의 공통점 8

[사진=ESB Professional/shutterstock]

다이어트에 성공을 했더라도 요요현상이 오면 말짱 헛것이 된다. 기껏 먹고 싶은 것 참아가며 열심히 운동해 살을 뺐는데 조금만 방심하면 체중이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요요현상을 겪지 않고 체중 관리를 잘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는 것일까. 미국 브라운대학교 연구팀은 체중조절연구소가 보관하고 있는 다이어트 성공 경험자 3000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연구 대상자들은 체중조절연구소에 10년 이상 자신의 체중 기록을 올린 이들이었다. 이들 가운데 75%는 여성이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 이들의 평균 체중은 102킬로그램이었고 다이어트를 통해 줄인 체중 감량 폭은 평균 31킬로그램이었다.

또 이들은 다이어트 이후에도 큰 요요현상 없이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었다. ‘쿼라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요요현상을 극복한 이들의 공통점 8가지를 알아본다.

1. 식사 일기를 작성한다=이들은 매일 먹는 음식을 기록하고 섭취하는 칼로리와 지방의 양을 계산하는 습관을 갖고 있었다.

2. 저지방, 저칼로리 식단을 유지한다=다이어트 성공자들은 하루 평균 1800칼로리를 섭취했다. 이 가운데 지방이 차지하는 칼로리 비중은 30% 미만이었다.

3. 아침 식사를 꼭 챙겨 먹는다

4. 패스트푸드를 적게 먹는다=이들은 평균 일주일에 3번 이상 외식을 했지만, 그 중 패스트푸드 식당에 간 평균 횟수는 1회 미만이었다.

5. 항상 비슷한 음식을 일정하게 먹는다=주말에 갑자기 폭식을 하는 등 ‘특별한 날’을 만들지 않는다.

6. 하루 약 1시간 정도를 걷거나 비슷한 양의 칼로리를 소모할 만큼 운동을 한다.

7. TV 시청 시간이 짧다=이들의 TV 시청 시간은 일주일 평균 10시간 미만이었다.

8. 일주일에 최소 한 번은 몸무게를 확인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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