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늙는 눈…노안 방지 음식 4

우리는 대개 낮 시간을 온통 모니터 앞에서 보내고, 밤 시간 역시 텔레비전이 되었건 스마트 폰이 되었건 스크린 앞에서 보냅니다. 나이 서른에 노안이 와도 이상하지 않은 라이프스타일.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고생하는 눈을 위한 다섯 가지 식품을 소개했습니다.

 

[사진=Krasula/shutterstock]
아보카도 

아보카도에는 ‘눈을 위한 비타민’이라 불리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풍부합니다. 따라서 아보카도를 먹으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노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백내장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에는 비타민 C도 잔뜩 들어 있습니다. 영양학자 소피 버트런드에 따르면, 비타민 C는 눈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진=Sea Wave/shutterstock]
연어

연어에 풍부한 오메가-3는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노화로 인한 시력 감퇴를 막는데 필수적입니다. 오메가-3는 연어 외에도 참치, 고등어, 정어리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2008년 영국의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생선을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50대 이상에서 시력 상실의 주요 원인이 되는 신생 혈관 황반 변성의 위험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사진=Africa Studio/shutterstock]
당근

당근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비타민 A로 변합니다. 비타민 A는 시력을 유지하는 핵심. 비타민 A가 부족하면 눈이 뻑뻑하고 눈꺼풀이 부어오르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잘 보지 못하는 야맹증에도 걸릴 수 있습니다. 다 알지만 당근은 질색이라고? 그런 사람은 우유, 치즈, 간, 고구마 등을 통해 비타민 A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사진=KMNPhoto/shutterstock]
녹차

녹차를 많이 마시면 뇌 기능이 활발해집니다. 체중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녹차는 눈에도 좋습니다. 씁쓸한 맛을 내는 카테킨 성분이 눈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2010년 중국의 연구진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카테킨 성분이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눈을 보호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보호 효과는 녹차를 마신 후 20시간이나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테킨 성분은 녹차 외에도 초콜릿과 적포도주 등에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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