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후 체중 관리 요령

[사진=milias1987/shutterstock]
설 연휴도 내일이면 끝이다. 긴 연휴 만큼 몸도 많은 칼로리로 잔뜩 무거워졌다. 이제는 다이어트를 생각할 때다.

일단 물을 많이 마시자. 명절에는 식사량이 갑자기 많이 늘어난다. 명절이 끝나면 식사량은 원래대로 줄지만, 허기는 남는다. 짧은 기간 많은 식사량에 익숙해졌기때문이다. 이럴때는 물을 많이 마시자. 물로 공복감을 없애면서 줄어든 식사량에 익숙해지자.

충분한 수면도 중요하다. 명절은 장시간 이동 등으로 몸에 피로가 쌓인다. 피로감이 계속되면 대사력이 떨어진다. 떨어진 대사로 인해 칼로리 소모가 줄고 체중 관리도 어려워진다. 충분한 수면으로 체력을 유지하자.

몸무게를 줄이겠다고 굶는 건 좋지 않다. 굶는 다이어트는 수분과 근육만 빠지게 한다. 정상적인 식사를 유지하면서 몸무게를 줄여야 한다. 수분 섭취, 충분한 수면 등 일상 활동을 되찾는 것만으로도 체중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술은 자제하자. 명절 직후 술자리는 몸이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가장 큰 방해물이다. 특히 늘어난 식사량 때문에 명절 직후 술자리는 폭음의 원인이 된다. 또 술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방해한다. 당연히 술 자체의 칼로리도 문제다. 한 동안 술 자리는 자제하자.

도강호 기자 gangdog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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