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식도암…술로 인해 생기는 암

[사진=liza54500/shutterstock]

술은 치명적인 질환의 하나인 암과 연관이 있다. 술이 발암 물질이라는 여러 증거가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담배와 같은 다른 발암 물질만큼 술이 파괴적이거나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치트시트닷컴’이 소개한 술과 관련 있는 암 5가지를 알아본다.

1. 대장암

대장암은 폐암, 췌장암을 제외하고 가장 위험한 암으로 꼽힌다. 따라서 대장암 위험 인자의 하나인 술을 조심해야 한다.

2. 간암

술은 간에 직접적으로 손상을 준다. 알코올성 간 질환으로는 지방간, 간염, 간경화, 간부전 등이 있으며 간암도 유발할 수 있다. 간을 보호하려면 과음을 피하고 술을 절제해야 한다.

3. 유방암

유방암의 위험 인자와 위험성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각종 연구에 따르면, 술은 유방암 위험 인자 중 하나다.

4. 식도암

술은 입과 위장을 연결하는 부위인 식도에도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 술이 식도를 타고 내려가면서 직접적인 손상을 준다.

5. 후두암

술은 후두를 직접적으로 손상시킨다. 후두는 목소리를 내는 성대를 포함한 숨길의 일부이다. 목 앞쪽에 위치하며 흔히 울림통이라고도 하며, 말을 하고 숨을 쉬는데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한다. 이런 부위에 암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려면 술을 끊거나 아주 소량만 마셔야 한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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