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지수 높은 날

궂은 날씨. 수도권을 비롯한 곳곳이 미세먼지에 숨 막힌다. 영동지방,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에선 눈, 비 내리는 곳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감기 지수 ‘높음.’ 감기는 100여 가지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병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독감과는 다르다. 독감이 몸살 형태로 나타난다면 감기는 주로 코와 목에서 시작한다.

감기를 예방하려면 위생에 신경을 써서 손을 30초 이상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충분히 한다. 오늘 같은 날엔 미세먼지 때문이기도 하지만, 감기 예방을 위해서도 마스크를 쓰고 나가는 것이 좋다. 물을 자주 마시고 과일, 채소를 통해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필요. 비타민을 음식으로 섭취하기 힘들다면 영양제를 먹는 것도 좋다.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능하면 과로를 피하고 적절하게 쉬도록 한다. 그렇다고 운동을 멀리할 이유는 없다. 건강에서도 ‘과유불급,’ 모자람도 지나침도 좋지 않다. 중용과 절제가 건강의 지름길!

이성주 기자 stein33@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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