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박상

정의

넘어지거나 외상으로 인해 모세혈관이 상처를 입어서 나타난다. 피부바로 아래와 근육 바로 위의 모세혈관에서 피가 새어 나와 멍이 든다. 일반적으로는 심하지 않을 뿐만아니라 저절로 치유된다. 신체가 충격을 받지 않았음에도 일부분이 멍들면 출혈장애 또는 더 심각한 순환계질환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원인

무딘 물체에 맞았거나 부딪히거나 넘어져서 생긴다.

증상

상처 부위가 붓고, 만지면 아프다. 피부에 나타나는 붉거나 자줏빛 멍은 차츰 검게, 푸르게, 녹색이 도는 황색으로 변하고 피는 체내에 재흡수 된다. 이 과정은 10~14일 걸린다.

치료

조직 내 출혈을 빨리 멈추기 위해서는 얼음찜질로 차게 한다. 48시간이후에는 멍든 곳을 따뜻하게 해 주어 체내로 피가 재흡수 되게 도와야 한다.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해서 붓는 정도를 최소화한다. 혈종이 있으면 흡인술을 시행하고, 심하면스테로이드 제제나 국소마취제를 사용하는 약물 치료와 물리치료로 회복할 수 있다.

코메디닷컴 관리자 kormed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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