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증

설명

실속 없이 겉으로만 상쾌한 기분을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자발성감퇴를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환자는 자기의 형편이나 처지와 걸맞지 않게 기분이 좋아져서 행복감을 느낀다. 이 증상은 인격수준의 저하에 따라 일어난다고 생각되며, 전신성 진행마비, 노인성 치매, 뇌외상, 뇌종양등의 뇌기질성 질환이나 모르핀, 시너, 알코올 등의 중독에의한다.

 

특히 뇌의 앞 부분에 있는 이마엽이 손상되거나 장애를 받았을 때는 감정적인 면에서의 억제력과자발성이 저하되며, 천박한 감정을 나타내는 등 성격의 변화가 일어난다.그 중에서도 도덕관념에 저하하여 성적으로 방종해지거나, 도둑질, 거짓말 등 반사회적인 행위를 저지르기도 한다. 이 증상에 의하여행복감에 젖는 것을 실없는 농담증(moria)이라고 한다.

코메디닷컴 관리자 kormed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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