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치매

정의

노인치매란 노화에 따른 뇌의 퇴행성 변화의 결과 나타나는 노인성 정신장애. 주로 지능의 기능저하로 일어나는데, 65세 전후부터 70세의 노년기에 일어나는 경우를 말한다. 생리적인 노인치매의 이행에 대해서는 현상적으로 명확한 구별을 할 수 없다. 노인성 변화로는 육안으로는 특히 이마엽에서 현저한 뇌의 위축을 볼 수 있으며, 조직학적으로는 신경세포의 감소, 신경세포 내의 리포프스친 증가, 노인반의 출현, 신경원섬유의 비후 등을 들 수 있다.

원인

1.퇴행성 치매

– 대뇌 중 옆쪽에 있는 측두엽의 안쪽에 있는 해마구조의 신경세포가손상을 받아 발생한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발생빈도 높음)

 

2.혈관성 치매

– 뇌를 공급하는 뇌혈관들이 막히거나 좁아진 것이 원인이 되어나타나거나, 반복되는 뇌졸중(중풍)에 의해서도 나타낼 수 있는데, 뇌 안쪽으로 흐르는 혈액의 양이 줄거나, 막혀서 발생한다.

증상

증세로는 심한 건망증과 기억장애로 시작하여 그런 장애를 얼버무리기 위한 당혹작화(當惑作話) 또는 지각저하가 생기고, 사고면에서는군소리를 늘어놓는 우원증이나 의욕만 앞서는 보속증이 나타나며, 판단력이나 추리력이 저하되고, 생산적 사고가 소실되며, 계산력이 쇠퇴하고, 사태에 대한 판단이 불가능해지는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감정의 둔마, 활동성이나 지구성(持久性)의 저하, 흥미나 주의집중력의감퇴 등도 첨가되므로 새로운 경험을 살리지 못하며, 정신생활이 빈약해진다. 감정의 불안전성이 뚜렷하여, 자극성이 나타나 흥분하기 쉽고, 때로는 억울해 하거나 또는 회의를 잘 느끼며, 피해망상을 일으키기도한다. 완고하며 화를 잘 내고 자기중심적이며 아집적(我執的)인 성격변화가 뚜렷해진다.

 

이러한 성격의 변화는 본래의 성격 특징이 강화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행동면에서도 활발한 면에서는 절제가 없는 이상적인 적응을 하지 못하여 생기는 행동이 현저해지며, 활발성이없는 면에서는 게으름이나 불결이 나타난다.

치료

1)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2) 금주, 금연을하며 평소에 혈압을 자주 체크해야 한다.

3) 서예나 십자수처럼 손을 많이 쓰는 일을 한다.

4) 머리를 많이 쓰고, 책등을 읽는 습관을 들여 정신활동을 많이 한다.

5) 균형 잡힌 식습관으로 비만을 줄인다.

6) 노화를 방지하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7) 스트레스를 조심해야 한다.

8) 우울증은 바로 치료 받고,많이 웃고 밝게 살도록 한다.

 

현재까지의 임상실험으로는 아직까지 치료가 불가한 것으로 보인다. 혈관성치매는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하면 많은 경우 완전회복은 어렵더라도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치매의 치료에 있어서는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밝혀내고 그에 따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코메디닷컴 관리자 kormed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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