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모넬라증

정의

살모넬라균속은 두개의 종으로(S. enterica 와 S. bongori)로 분류되며, S. enterica는 S. enterica subsp. enterica, 등 6개의 아종(亞種)으로 나뉘어진다. S. bongori는이전에는 S. enterica subsp. bongori 로 명명되었으나 현재는 독립적인 종으로 분류되어있다. Salmonella 세포벽에는lipopolysaccharide로 되어 있는 균체 (O) 항원이 있고 편모에는 편모 (H) 항원이 있으며, 이들 항원의 조합에 의하여 다시 세분되어 현재 2500여종 이상의 혈청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인

감염된 동물에서 유래한 음식 또는 감염된 동물이나 인간의 분변에 오염된 음식물에 있는 병원체를 섭취함으로써흔히 감염사례가 발생한다.

증상

혈청형에 따른 감염양상을 살펴보면, 1996년 이전까지는 Salmonella Typhimurium의 분리율이 가장 높았고Salmonella Enteritidis가 그 다음 순위였으나, 그 이후 그 구성비의 차이는역전되어 현재는 Salmonella Enteritidis의 분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살모넬라 병원체는 종래의 발생 양상과는 달리 다양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새로운 혈청형이 높은 발생 빈도를보이고 있다.

종류

 

진단

1)검체의종류 : 환자의 대변

 

2)검체 채취방법 및 보관

대변의 경우, 항생제 치료 이전에 신선한 것을 채취하고, 증균배지로는 selenite broth, tetrathionatebroth, gram negative (G.N) broth등을 사용하며 Salmonella균만이분리 목적인 경우는 tetrathionate broth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Tetrathionate broth에 brilliant green을첨가하면 (1:100,000) S. Typhi를 제외한 다른Salmonella균을 검출하는데 유용하다.

 

평판배지는 MacConkey 배지 또는 SS 배지를 사용하여 분리 배양한다. 증균 배지 10 ml 정도에 대변 1 g 정도 떼어 넣어 잘 부유시키며, 분리배지를 사용할 경우는 대변을 면봉으로 직접 찍어 바르고 loop로희석해 가면서 집락들이 잘 분리되도록 배지 전체에 바른다. 자연변을 얻을 수 없을 때에는 면봉으로 직장내 5 cm 정도 삽입하여 채변을 한다.

 

3)검사방법

○ 예비동정 시험

KIA가 들어있는 시험관에 살모넬라를 접종하고 하룻밤 배양 (18-24시간) 하였을 때,K/A, H2S 양성, gas 양성이다. 또한 MacConkey 배지에서 무색의 집락을 형성하고, SS 배지에서는대부분 H2S생성에 의하여 검은색 집락을 형성한다.

 

○생화학적 시험법

KIA에서 K/A를띠고 H2S 양성, 일부 균주에서 gas 양성, urea 가수분해 음성, indole 음성, MR 양성,VP 음성, citrate 양성, lysine 탈탄산효소양성, ornithine 탈탄산효소 음성, arginine 가수분해음성이다. 감별 배양방법과 미생물동정용 키트 등을 이용하여 생화학적 동정을 실시할 수 있다.

 

○혈청학적 시험법

균체 (O) 항원 응집반응과 편모항원 H 응집반응을 항혈청제조회사의 지시대로 항혈청을 이용하여 슬라이드와 시험관법으로 응집반응을 실시한다.

 

4)판정

예비동정 시험법으로 살모넬라 균속임을 추정하고 생화학적 시험법과 혈청학적 분석법으로 최종 Salmonella 혈청형을 판정한다.

치료

– 합병증이 없는 경우: 수액보충과대증치료가 적절하다.

– 유아, 고령자, HIV 감염자, 고열, 합병증을가진 중증 환자 (위장관염:7일, 균혈증:1-2주):

– Quinolone(소아에게는 금기),

– Ampicillin(100mg/kg/일, 4회/일)

– Amoxacillin(80mg/kg/일, 4회/일)

합병증

 

예방

예방관리

– 식품 제조가와 조리 종사자의 교육에 힘쓰며, 업무 전후와 업무 중에 손 을 철저히 씻도록 한다.

– 냉장, 냉동은소량씩하고 동물성 식품은 완전히 가열한다.

– 조리장을 청결하게 하여 쥐나 곤충의 침입을 저지하는데 노력한다.

 

환자 및 접촉자 관리

– 환자관리:

• 환자의 격리는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분변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조리 종사자가 환자인 경우는 업무에 복귀하기 전 항생제 투여 종료 후48시간 이상이 지난 다음 적어도 24시간 간격을 두고 연속 시행한 2회의 배양검사가 모두 음성임을 확인해야 한다. – 접촉자관리: 대변검사를 시행하고, 위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질환 관리법

 

코메디닷컴 관리자 kormed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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