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성아프타성구내염

정의

재발성아프타성구내염은 크기에 따라 소아프타, 대아프타, 포진성 궤양 3가지로 나뉜다. 재발성아프타성 구내염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은 상태다. 최근에는 각종 스트레스에 의하여 입안이 자주헐게 되는 구내염의 발생 빈도가 높아졌다.

 

구내염이 생긴 경우에는 입안이 헐어서 말을 할 때 통증이 삼하고 음식을 씹고 삼키는데 곤란함을 호소하게된다. 단순한 염증, 의치에 의한 자극 등이 원인일 수도있지만 가장 흔한 구내염은 원인 미상의 재발성아프타성구내염이다. 각종 스트레스가 유발인자이며, 세균의 독성에 의한 과민반응 또는 자가면역이상에 의한 궤양이라고 알려져 있다.

원인

재발성아프타성구내염의 원인은 다음과 같다.

 

국소적원인

외상(칫솔질, 딱딱하고입안에 상처를 줄 수 있는 음식), 침샘분비 기능의 저하

 

세균 또는 바이러스 감염

연쇄상구균, 대상포진바이러스,거대세포바이러스등의 전신적궤양을 일으키는 병

 

전신질환

스트레스와 베체트병(구강점막과 성기에 궤양이 생기는 질환), 궤양성 대장염 등의 전신적 궤양을 일으키는 병, AIDS 같은면역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병 등이 있다.

 

영양소결핍

비타민 B1, B2, B6, B12, 철분, 엽산, 아연 등의 결핍.

 

유전적 소인

가족 중에 아프타성구내염의 병력이 있는 경우에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자주, 더 심하게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면역기능 저하

증상

재발성아프타성구내염은 입안에 2mm 크기 내외의 3~5개 정도의 타원형의 궤양이 혀, 치주, 볼 점막에 주로 발생하며 한번 발생하면 10일 정도 지속되고 2~4개월마다 재발하는 것이 흔하나, 심한 경우는 매달 발생하는 경우도있어 많은 고통을 호소하게 된다.

종류

재발성아프타성구내염은 소아프타성 구내염과 대아프타성 구내염으로 구분되는데 소아프타성 구내염은 비교적 잘낫고, 대아프타성 구내염은 연구개 또는 인두에 주로 발생하며 잘 낫지 않는다.

치료

아프타성 구내염의 치료는 스테로이드가 가장 많이 쓰인다, 하지만심할 경우에만 병변내 국소 스테로이드제 주사 치료를 받는 것이고, 일반적으로는 알보칠과 같은 약제로헌 부위(궤양)을 지지면 감각이 마비되어 통증이 사라진다(알보칠은 산성약제로 매우 따갑다. 직접적인 치료효과는 아니며 감각을마비시켜 음식을 섭취를 원활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며, 구강을청결히 유지하여 주는 것이 치료와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코메디닷컴 관리자 kormed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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