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인간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를 세포(cell)라고부릅니다. 정상적으로 세포는 세포 내 조절기능에 의해 분열하며 성장하고 죽어 없어지기도 하며 세포수의균형을 유지합니다.

 

어떤 원인으로 세포가 손상을 받는 경우, 치료를 받아 회복하여정상적인 세포로 역할을 하게 되나 회복이 안 된 경우 스스로 죽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인해 이러한 증식과 억제가 조절되지 않는 비정상적인 세포들이 통제되지 못하고 과다하게 증식할 뿐만 아니라 주위 조직 및 장기에 침입하여 종괴 형성및 정상 조직의 파괴를 초래하는 상태를 암 (cancer)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암은 억제가 안 되는 세포의 증식으로 정상적인 세포와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파괴하기에 그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이더 강조됩니다.

 

▶ 혹 흔히들 혹, 종양, 암 등의 용어를 사용하면서도 정확한 뜻과 차이점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혹이라는 용어는 엄밀하게 의학적 용어는 아닙니다. 실제 병의원 등에서 의사와 환자들 사이의대화에서 ‘자궁에 혹이 있다’, ‘난소에 물혹이 있다’, ‘간에 물혹이 있다’ 라는 말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사전적 의미와 일상적인 대화에서 쓰이는 의미를 종합해보면 혹이란 ‘비정상적인체내의 덩어리’를 가리키는 말로 의학적으로는 ‘종양성 병변’ 정도의 개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종양 종양의 정의를 적절히 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만 의학적으로는종양이라는 것은 조직의 자율적인 과잉적 성장이며, 이것은 개체에 대해서 의의가 없거나 이롭지 않을뿐더러정상조직에 대해서 파괴적인 것입니다. 또한 종양을 영어로 Neoplasia(new+growth,신생물)라고 하는데 의미상 새로운 성장(발육)이라는 뜻이 됩니다. 쉽게 정리하자면 종양이란 우리 몸 속에서 새롭게비정상적으로 자라난 덩어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습관적으로는 종양에 해당하는 영어로 Tumor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암) 양성 종양은 비교적 서서히 성장하며 신체 여러 부위에 확산, 전이하지 않으며 제거하여 치유시킬 수 있는 종양을 말합니다. 특이한경우를 제외하고 대개의 양성 종양은 생명에 위협을 초래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종양은 조직이나 세포이름에 ‘종’이라는 접미어를 붙여서 부릅니다. 예를 들면, 지방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지방종, 섬유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섬유종, 근육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근육종이라고합니다. 대개 이런 이름을 가진 종양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우리 몸에 큰 해를 입히지 않는 양성 종양인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달리 악성 종양은 빠른 성장과 침윤성(파고들거나 퍼져나감) 성장 및 체내 각 부위에 확산, 전이(원래 장소에서 떨어진 곳까지 이동함)하여 생명에 위험을 초래하는 종양을말합니다. 즉, 암은 바로 악성 종양과 같은 말이라고 보면됩니다. 정리하면 양성 종양과 다른 악성 종양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체내 각 부위로 확산되고 전이되어생명을 위태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원인

정확한 암의 발생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인자, 방사선, 대기오염, 흡연, 음주, 식이 등이 발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해서발암의 메커니즘이 차츰 밝혀지게 되고, 우리들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 속에는 암유전자라고 하는 내부의적이 도사리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1.암유전자

체내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세포는 성질이나 형태를 그 어미세포로부터 그대로 물려받습니다. 유전자는 일정한 지령코드를 가지고 있고, 그 지령코드에 따라 어미세포로부터다음 세대의 세포가 만들어지는데, 필요 이상으로 세포가 만들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원인에 의해 이 지령코드에 손상이 생기면, 새로 만들어지는세포의 컨트롤이 불가능해지고, 무제한으로 증식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암세포인데, 이와 같이 손상된 지령 코드를 가진 유전자를 암유전자라 부르고 있습니다.

 

2.암을 발생시키는 요인

(1) 자극설

같은 부위에 계속해서 자극을 가하면 암이 발생한다는 설입니다.

 

(2) 발암물질설

동물실험에서는 어떤 화학물질에 자꾸 접촉시킨다든가 섭취하게 하면 암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 확인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암을 발생시키는 물질을 발암물질이라고 합니다.

 

(3) 바이러스감염설

동물한테 발생하는 암 중에는 예를 들어 쥐의 백혈병처럼 바이러스의 감염과의 관계가 판명된 것이 있습니다. 인간의 암 중에서도 아프리카의 흑인에게 많은 바킷 종양이나, 타이완에많은 상인두암은 바이러스 감염이 그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4) 방사선 조사

대량의 방사선을 쬔다든가, 소량의 방사선일지라도 되풀이해서 오랜동안 쬐고 있으면 피부암이나 백혈병이 생기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암은 유전인가

암세포가 생기기 쉬운 체질이 있고, 이 체질이 유전한다고 보는견해를 체질 유전설이라고 합니다. 한국인에게는 위암이 많지만, 미국의백인에게는 대장암과 폐암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교포 2,3세의사람들을 조사해 보니 위암은 적고, 대장암과 폐암의 발생률이 높아져 있습니다. 이런 점은 암이 되기 쉬운 체질의 유전도 유전이지만 식생활을 포함한 생활환경도 암의 발생에 큰 관련을 가지고있음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증상

모든 암은 하나의 돌연변이 세포에서 출발합니다. 한 개의 암세포가분열을 시작하여 배수로 늘어나는데 5년 가량의 시간을 거쳐 30번정도 분열을 하게 되면 직경이 1cm가 되고 무게는 대략 1g정도됩니다. 이때까지는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 하지만 종양이점점 자라나면서 성장속도가 급속히 빨라지는데 수년 내에 10번 정도 더 분열을 하게 되면 약 1kg 정도의 종양덩어리로 자라나면서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일반적인 암의 증상은 암이 1cm 이상으로 자라난 후 주위조직이나신경을 침범하여 통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혈관을 침범하여 출혈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더 크게 자라나장을 폐쇄시키기도 합니다. 이 정도라면 손으로 만져지기도 하는데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나 나타나는증상입니다. 대개의 경우는 체중감소와 간헐적인 통증 및 불편감 등 감지하기에 상당히 애매한 증상들이대부분입니다. 암의 조기발견을 위해 정기검진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즉, 자각증상이 뚜렷하지 않다는 점 때문입니다.

종류

-암종

1. 편평상피암

2. 선상피암

3. 미분화암

 

-육종

1. 육종

2. 악성림프종

3. 백혈병

4. 다발성골수종

진단

암의 진단 시에 암세포가 퍼진 정도에 따라 암의 진행단계는 결정됩니다. 암의진행단계에 따라 치료방법이 결정되므로, 암의 진행단계를 알기 위해 검사를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암은 원발장기에서 생겨서 혈관과 림프선을 따라 퍼지는데 원발장기 주위의 림프절을 조직검사하여 주위로 퍼졌는지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암의 진행단계를 표시하는 방법은 암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TNM법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T(Tumor 종양)는 원발기관에서 원발종양의 크기와 침윤정도를, N(Node, 림프절)은 원발종양에서 주위 임파절로 얼마나 퍼졌는지를, M(Metastasis, 전이)은 몸의 다른 장기로 암이 퍼졌는지 여부를 의미합니다.

 

암의 종류에 따라 독립적인 분류법에 의해 진행단계를 결정하는 법을 따로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 검사의 결과로 TNM법에 의한 암의 상태가 결정이 되면 1기, 2기, 3기, 4기로 진행단계를 간단히 요약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치료 결과의개념을 포함하여 조기암, 진행암, 말기암이라는 분류도 사용합니다.

 

조기암은 1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원발장기에만 암조직이 존재하며림프절이나 다른 장기로 퍼지지 않은 상태로 수술 등의 치료 후 완치 등 좋은 예후를 보이게 되며, 진행암은 2기, 3기, 4기에 해당하는것으로 암의 여러 치료법을 병합하여 암의 진행을 억제, 정지시킬 수 있는 단계를 말합니다. 그러나 말기암은 여러 치료에도 불구하고 암이 계속 진행하고 악화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치료

암의 치료 방법에는 크게 수술요법, 항암제치료, 방사선요법, 면역요법의 4가지로구분되는데, 이외에 국소치료법, 호르몬요법, 광역학치료법, 레이저치료법 등이 있고, 최근에는 유전자요법까지도 포함됩니다.

 

1.수술요법

수술요법에는 목적에 따라 진단적 수술, 예방적 수술, 고식적 수술, 근치적 수술의 네 종류로 나뉘는데, 진단적 수술은 조직검사처럼 암을 확진 하고 그 분류와 형을 확인하기 위한 수술을 말하고, 예방적 수술은 그냥 방치할 경우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농후한 병변을 미리 제거해서 암 발생을 예방하는 수술입니다. 흔히 위나 대장의 용종을 제거한다는 것이 바로 이 경우 입니다.

 

근치적 수술은 종양 자체 및 종양을 둘러싼 림프절 등을 모두 제거하여 병의 뿌리를 치료하는 것으로 대부분의수술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고식적 수술은 완화적 수술이라고도 부르는데 말 그대로 근치적 수술을 할 수없을 정도로 암이 진행되어 그로 인한 증상 즉, 대장암으로 장이 막혀 식사를 못할 경우 인공항문을 만들어주는 수술, 통증이 심한 경우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수술, 암으로인한 출혈이 지속될 경우 암의 일부만을 제거하여 증상을 완화시키는 수술 등이 포함됩니다.

 

2.항암제치료

항암화학요법은 약물을 이용해서 암세포를 파괴하는 방법입니다. 항암제치료의기본원리는 다른 세포에 비해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만 골라서 파괴하는 치료법으로 상대적으로 느리게 분열하는 정상세포에는 손상을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머리카락이나 골수 내 조혈세포 등은 정상세포에 비해 분열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치료 시 암세포처럼공격 당하게 되어 탈모 및 조혈기능의 억제로 인한 빈혈, 감염의 증가 등 부작용이 따르게 됩니다.

 

3.방사선요법

방사선 요법은 높은 에너지의 방사선을 종양 부위에 조사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으로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 일차적 치료-암이 발생한 부위에 방사선을 조사함으로써암 자체를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 보저적치료-수술전에 방사선을 조사하해서 종양의 크기를 줄임으로써 수술을 쉽게 하거나 수술 후 암이 남아 있는 곳을 찾아서 죽이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세 번째, 고식적치료-암이많이 진행되어 뇌, 척추, 대혈관 등 주요기관을 압박하거나뼈나 신경을 침범했을 경우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데도 불구하고 수술 자체가 너무 위험하거나 불가능할 경우 병변 부위에 방사선을 조사하여 암의 크기를줄임으로써 환장의 증상과 통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입니다.

 

4.면역요법

몸의 면역기능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외에도 돌연변이 세포 등을 공격하여 제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런 면역기능을 자극하고 활성화 시켜 면역력을 높임으로써 암을 억제하고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예방

보건복지부의 10대 암 예방 수칙

1.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하기

3. 음식을 짜지 않게 먹고,탄 음식을 먹지 않기

4. 술은 하루 두 잔 이내로만 마시기

5.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6.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7. 예방 접종 지침에 따라B형 간염 예방 접종 받기

8.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9.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지키기

10.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빠짐없이 검진 받기

질환 관리법

1.메스꺼움, 구토

– 조금씩 천천히 자주 먹습니다.

– 음식 냄새가 나지 않고 환기가 잘 되는 쾌적한 장소에서 식사를합니다.

– 방은 자주 환기시켜 불쾌한 냄새나 소리를 제거합니다.

– 식후 1시간 정도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머리를 약간 높인 상태로 쉬게 하며, 위치를 자주 바꿔줍니다.

– 축축한 수건으로 얼굴을 시원하게 닦아주고 입안을 찬물이나구강 청결제로 자주 헹궈줍니다.

–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 도중에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치료 1~2시간 전에는 먹지 않도록 합니다.

– 뜨거운 음식은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차갑게해서 먹습니다.

– 옷은 몸이 조이지 않도록 느슨하게 입습니다.

– 구토가 심하면 억지로 먹지 않습니다.

– 구토가 멈추면 물이나 육수 같은 맑은 유동식부터 조금씩 먹습니다. 적응이 되면 죽, 밥 등으로 점차 바꿔 가도록 합니다.

– 증상이 심하고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치료나 약물투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후 백혈구수가 감소한 경우에는 감염에특별히 주의해야 하며, 음식 중의 박테리아균 등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익힌 음식만을 먹도록 합니다.

– 통조림 식품 외의 모든 식품은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합니다.

– 모든 식품은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유효기간을 확인합니다.

– 캔 제품들은 개봉 전에 뚜껑을 깨끗이 닦습니다.

– 식품의 냄새가 이상하거나 모양이 이상한 경우에는 절대 사용하지않습니다.

– 물은 반드시 끊여서 사용합니다.

– 음식을 조리하는 곳은 사용 전 깨끗이 닦도록 하며 소독하여사용합니다.

– 식품은 가급적 낱개로 포장된 것을 사용하며 냉동시킨 육류, 생선 등은 해동 즉시 사용합니다.

– 음식을 조리하는 동안 사용하는 국자나 젓가락으로 음식 맛을보지 않도록 합니다.

– 고기를 다룰 때는 일회용 장갑을 사용하며 고기는 완전히 익혀먹습니다.

– 남은 음식을 재 가열 할 때는 끊인 후 충분히 젓고 5분 정도 더 끊어 먹습니다.

– 음식을 조리하기 전이나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합니다.

– 조리에 사용되는 기구, 식기, 수저는 반드시 소독하도록 합니다.

– 모든 음식은 반드시 익혀 먹도록 합니다. 제한 식품: 치즈, 생야채, 생과일, 우유,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등 허용 식품: 통조림,두유, 캔주스, 멸균 우유, 분유, 청량 음료 등

–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빨리 먹도록 합니다.

– 시판되는 간식류(과자, 빵 등)는 오븐에 굽거나 찌거나 전자렌지에 데워 먹도록 합니다.

 

2.설사

설사는 항암화학요법, 감염, 음식에대한 과민반응, 불쾌감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설사시에는 음식이 장을 빨리 통과하여 우리 몸에 충분한 비타민 및 무기질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합니다. 이는탈수의 원인이 되며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 소량씩 자주 식사를 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우유 및 유제품을 피합니다.

– 가스 발생 식품을 피합니다.

– 염분과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하여 설사로 인한손실을 보충합니다. 염분과 칼륨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육수, 스포츠음료, 바나나, 삶거나 으깬 감자 등입니다.

– 갑자기 설사할 경우12~24시간 동안은 맑은 유동식을 먹도록 합니다. 이는 장을 쉬게 해주며 설사로 손실된수분을 보충해 줍니다.

– 환자가 많이 힘들어하고 증상의 호전이 없는 등 설사가 심한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선생님의 진료를 받으셔야 설사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감염 등으로 입안이 붓고 아프거나 잇몸이 약해지고 목구멍등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약해진 입안을 자극하거나 씹고 삼키기 어려운 음식은 피하도록합니다.

– 죽, 미음, 거르거나 으깬 채소나 과일 등 씹고 삼키기 쉬운 음식을 먹습니다.

– 입안이 쓰린 경우 빨대를 이용합니다.

– 자극적이거나 맵고 짠 음식은 피합니다.

– 음식은 가능한 차게 하거나 식혀서 먹습니다.

– 입안을 자주 헹구어 음식찌꺼기와 세균을 제거합니다. 머리와 목 주위에 대한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는 침 분비를 감소시켜 입안을 마르게 할 수 있습니다.

– 아주 달거나 신 음식을 먹으면 침 분비가 많아집니다. 단, 입안이 헐거나 목구멍이 아플 경우에는 피하도록 합니다.

– 물은 조금씩 자주 마시고 얼음, 아이스크림, 주스 등을 먹도록 합니다.

– 부드러운 음식을 먹도록 합니다.

– 입술 연고 등을 사용하여 입술이 촉촉한 상태로 유지되도록합니다. 변비는 수분 및 음식섭취가 불충분하거나 오랫동안 누워있는 경우에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암제나 진통제 등 의 부작용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 하루에 8~10컵이상의 수분을 충분히 마십니다. 특히 아침 기상 직후에 차가운 물을 마시면 장 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 도정이 덜 된 곡류, 생과일, 생 야채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매일 조금씩 운동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누워만 있는 경우라도배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 장 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3.식욕부진

– 식사 시간에 얽매이지 말고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을 때, 또는 상태가 좋을 때 먹도록 합니다.

– 소량씩 자주 먹도록 합니다.

– 식사량이 적은 경우에는 과자, 과일, 빵, 아이스크림등의 간식을 섭취함으로써 열량을 증가시키도록 합니다.

– 고형물을 먹기 힘든 경우 주스, 스프, 우유, 두유 등의음료를 마시도록 합니다.

– 식사 시간, 장소, 분위기를 바꾸어 봅니다.

– 가벼운 산책 등 규칙적인 운동으로 식욕을 증진시키도록 합니다.

– 천천히 즐거운 마음으로 여러 사람이 함께 식사합니다. 암은 환자의 대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균형 잡힌 영양섭취는 환자 치료에서 어느 치료법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말할 수 있으며, 면역기능을 높이는 식생활 개선이 필수적입니다. 대체적으로잘 먹는 사람이 감염에도 강하고, 부작용도 적으며, 보다회복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질병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메스꺼움, 구토, 식욕부진, 입안염증, 입맛 변화 등과 같은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으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최대한 아프기 전처럼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암을치료하는 특별한 식품이나 영양소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사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비타민및 무기질 등을 공급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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