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세포성황달

정의

간세포의 손상이나 질환에 의하여 생기는 황달

원인

간세포성 황달은 간세포가 손상되어 빌리루빈을 처리하고 배설시키는 기능이 저하되어 생기는 것으로 대표적인예는 급성 바이러스 간염이다.

증상

혈액으로 넘쳐 나오는 빌리루빈이 소변으로 배설되어 소변이 진한 갈색을 띠게 된다. 이후 피부에 색소침착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눈의 흰자위(공막)가 황색으로 변한다. 황달 시 대변 색이 연해지기도 하는데, 이는 담즙이 배출되는 통로가 막혀 배설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담즙이 대변에 섞여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대변에 흰색 물감이나 비지 같은 물질이 섞여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담즙이 전혀 분비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또 피부 가려움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빌리루빈 자체가 원인은 아니고 담즙으로 배설되어야 할 어떤 화학물질이 피부의 신경말단을 자극하여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치료

간세포성 황달은 간세포의 손상이나 질환에 의하여 생기는 황달이므로 관련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코메디닷컴 관리자 kormed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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