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하루 생기 되찾는 법 6

[사진=Syda Productions/shutterstock]
잠은 부족하지만 반짝반짝, 생기 있게 하루를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의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간단하게 활력을 보충할 수 있는 여섯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 물 =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곤을 느끼게 된다. 물을 충분히 마셔라. 아무리 노력해도 밍밍한 맛에 익숙해지기 힘들다면? 섞어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영양학자 앨리슨 칠드레스 박사에 따르면 주스나 각종 차, 심지어는 수프에 넣어 마셔도 된다. 알코올만 아니라면, 다 괜찮다.

◆ 커피 = 카페인을 섭취하면 정신이 반짝 든다. 단, 에너지 드링크보다는 커피를 마시는 편이 낫다. 에너지 드링크에는 카페인 외에도 과라나 같은 각성제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타이밍에도 유의해야 한다. 오후 4시 이후에 마시는 커피는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 걷기 = 자꾸 눈꺼풀이 감긴다면? 제일 좋은 해결책은 일어나 걷는 것이다. 걷기는 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을 활성화한다. 특별한 장소를 찾으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그냥 일어나서 정수기가 있는 곳까지 걸어라. 아니면 복도를 왕복하든가.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긍정적 사고 =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커튼을 걷어라. 햇볕을 듬뿍 받으며 그날 하루,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라. 감사할 일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괜찮다. 긍정적인 생각이 귀중한 에너지를 쓸 데 없는 곳에 낭비하는 것을 막고,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점심은 밖에서 = 햇볕을 쐬어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날씨가 어떻든 점심은 회사 밖에서 먹도록. 이동 시간이 10분에서 15분 정도만 되더라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D를 만들어 내기에는 충분하다.

◆ 낮잠 = 참을 수 없이 졸음이 쏟아진다면? 잠깐 낮잠을 자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숨을 곳을 찾아라. 시간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다. 수면을 연구하는 앨리슨 콜 박사는 “20분이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그보다 길어지면 오히려 멍한 상태가 이어질 수 있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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