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그러진 날씨, 맛집을 찾아가자

[사진=chillshewa/shutterstock.com]
전국에 구름이 많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수준으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다만 강원영서북부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중부내륙과 경북북부 일부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진다.

대기는 건조한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과 충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슬슬 지쳐가는 목요일, 매섭던 추위가 조금 누그러졌다. 낮에는 발을 동동거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 따뜻해졌다. 스트레스도 풀고 몸도 움직일 겸 점심은 맛있는 제철 음식 먹으러 조금 걸어다녀보자.

꼬막은 11~3월이 제철이다. 요즘이 먹기 좋은 시기다. 꼬막에는 철분과 각종 무기질이 많아 빈혈에 도움을 준다. 또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필수아미노산이 균형있게 들어있어 어이들의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과메기는 11~1월이 제철이다. 제철이 지나기 전에 꼭 챙겨먹자. 과메기는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할 때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된다.

도강호 기자 gangdog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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