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로스-카카오, ‘똑닥’ 기반 병원 예약 서비스 출격

[사진=카카오톡 ‘병원가기’ 메인 홈 및 진료 접수 화면]
카카오톡이 모바일 헬스케어 업체 비브로스와 함께 기획한 모바일 간편 병원 예약 서비스를 개시한다.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7일 “카카오와 함께 기획, 개발한 모바일 진료 접수 기능이 카카오톡 ‘병원가기’ 서비스로 정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카카오톡 ‘병원가기’ 서비스는 지난 2018년 9월 선출시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진료 접수’의 기능을 개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내 주변 병원 찾기 기능으로 현 위치 중심 거리가 가까운 병의원을 모아 볼 수 있고, 지도를 통해 원하는 지역 어디든 병의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 ‘병원가기’ 서비스는 ‘똑닥’과 마찬가지로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내과 등 총 13가지로 분류된 진료과목별 병원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모바일 접수가 가능한 병의원을 모아보는 기능도 있다. 진료받고자 하는 병의원의 접수 버튼을 터치하면 진료실마다 대기 상황을 파악해 간편한 모바일 접수가 가능하다.

병의원은 온라인 서비스 제휴만 동의하면 별도의 이용료 없이 ‘똑닥’, 카카오톡 ‘병원가기’ 모바일 접수를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송용범 비브로스 대표는 “최근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개원가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급여 항목에 대한 환자 유치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라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병원가기 서비스 기능이 병원의 실질적인 환자 유치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맹미선 기자 twilight@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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