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모임, 건강한 추천 안주

[사진=HENADZI PECHAN/shutterstock]
전국에 구름이 많다. 제주도와 전남남해안, 경남해안은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3~6도 높다. 낮 기온도 10도까지 올라 포근하다. 전국의 아침 최저 기온은 -6~8도, 낮 최고 기온은 7~16도로 어제와 비슷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 광주, 전북, 대구, 경북에서 나쁨 수준으로 떨어진다. 다른 지역은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이 돌아왔다. 연이은 연말 모임에 체력도 떨어질대로 떨어졌다. 이럴 때 일수록 음주량과 숙취가 크게 신경쓰인다. 칼로리도 잊지말고 따져보자.

안주는 술을 마실 때 섭취 칼로리를 크게 높인다. 그만큼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서는 안주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안주 가운데는 과일과 두부 안주가 칼로리도 낮다. 도 비타민C와 단백질이 많아 다음날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숙취를 줄이는데는 콩나물국, 북엇국, 조개국 등이 도움이 된다. 콩나물국에 풍부한 아스파라긴산과 비타민은 알코올 분해에 도움이 된다. 또 북엇국에 들어있는 메티오닌, 조갯국에 많은 타우린 등도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술을 마신 다음날 꿀물이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잘 알려져있다. 또 하나 녹차도 도움이 된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숙취 해소를 돕는다.

도강호 기자 gangdog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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