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초강세로 전날 대비 29% 상승

[바이오워치]

에이비엘바이오가 상장 이틀째인 20일 전날보다 29.67%(4050) 오른 최고가 1만770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 1만5000원을 18% 상회한 수치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상장 첫 날 공모가를 하회하며 약세를 보였지만, 이틀째인 20일에는 장 초반부터 급등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결국 이날 에이비엘바이오는 최고가인 1만77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에이비엘바이오는 기술 수출 계약을 맺은 미국 트리거테라퓨틱스에 대한 루머가 돌고, 일반 공모 청약이 미달되는 등 최근 고전을 겪기도 했다.

2016년 설립된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 항체 의약품 전문 개발 기업으로 현재 23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 신약 후보 물질 ABL001에 대해 지난달 30일 미국 바이오 업체 트리거테라퓨틱스와 6000억 원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정새임 기자 j.saeim09@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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