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79호 (2018-12-20일자)

우주의 현인, 칼 세이건의 명언들

 

○지구는 우주에 떠 있는 창백한 푸른 점 하나.

○일부 천재가 비웃음을 샀다는 사실이 비웃음을 산 모든 사람이 천재라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콜럼버스를 비웃고, 풀턴을 비웃고, 라이트 형제를 비웃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또한 보조(Bozo)라는 광대도 비웃었다.

○우주에 우리 밖에 없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

○상상력은 종종 우리를 과거에는 결코 없었던 세계로 이끌 수 있다. 그러나 상상력 없이 갈 수 있는 곳은 없다.

○언제나 세상엔 오직 경외감 또는 엄청난 성실성 때문에, 아니면 기존 지식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낙담하거나 다른 사람들은 모두 알 수 있는 것을 자신은 이해할 수 없어 스스로에게 분노해서 결국 핵심 질문을 던지는 소수가 존재한다.

○세상은 더 할 수 없이 아름다우며 크고 깊은 사랑으로 가득 찬 곳이기에 증거도 없이 포장된 사후 세계 이야기로 스스로를 속일 이유가 없다.

○작은 생명체로서 우리는 오직 사랑을 통해서만 우주의 광대함을 견딜 수 있다.

○과학은 지식의 집합을 뛰어넘는 하나의 사고방식.

○우리는 강렬하게 과학과 기술에 의존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지만, 과학과 기술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멸은 법칙이다. 생존은 예외다.

○뇌는 근육과 비슷하다. 뇌가 사용될 때 우리는 기분이 좋다. 이해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우리는 우주의 대표자들이다. 우리는 150억 년 우주가 진화하면서 수소 원자들이 무엇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예시다.

요즘 KBS, MBC 등 공영방송을 보면서 미국의 PBS가 떠오릅니다. PBS에서는 시청률이 지나치게 높으면 “혹시 우리가 선정적 방송을 하지는 않았나?”하며 회의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청률이 높다고 해서 곧 선정적이지는 않죠? 이를 세계적으로 입증한 프로그램이 1980년 방영된 ‘코스모스’이지요.

1996년 오늘은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과학평론가 칼 세이건이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을 이기지 못하고 우주 저 너머로 떠난 날입니다.

오늘은 그가 남긴 명언들을 살피면서, 엄청나게 낮은 확률을 이기고 현재 우주에서 살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감사하며,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의 건강상품] 겨울여행 갈 땐, 건강 목 베개

지난 여름 소개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자세 관련 상품 전문기업 포스처360의 ‘오베도 목베개’입니다.

캐나다와 한국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 접이식 목 베개로 척추전문 나누리병원에서 추천하는 상품이지요. 버스 승객 대상의 임상시험 결과 이 베개를 사용하면 근육 경직과 피로도가 덜하다는 것이 입증됐습니다.

여행 가방에 쏙 들어가서 해외여행용으로 추천을 했는데, 오래 버스나 기차 탈 때에도, 운전을 멈추고 잠시 쉴 때에도 ‘딱’입니다. 사무실에서 잘 쓰고 있다는 호평도 쏟아졌습니다. 쉽게 세탁할 수 있어서 위생적이라는 것도 장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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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

1982년 오늘 우주에서 사라진,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의 연주곡 두 곡 준비했습니다. 첫 곡은 쇼팽의 발라드 1번입니다. 앙드레 프레빈이 지휘하는 런던 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쇼팽 피아노협주곡 2번 이어집니다.

  • 쇼팽 발라드 1번 –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듣기]
  • 쇼팽 피아노협 2번 –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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