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지친 위장을 위한 음식

[사진=Africa Studio/shutterstock]
전국이 맑다. 다만 전라서해안은 아침까지 구름이 많고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다.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진다.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표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낮아 매우 춥다. 또 어제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금요일이 왔다. 추위와 연말 모임도 오늘만 넘어가면 쉬어 갈 수 있다. 하지만 오늘을 넘기기도 쉽지 않다. 연말 모임에 지친 위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아보자.

바나나. 바나나는 소화가 잘 되고 위장에 탈을 일으키지 않는다. 또 장의 움직임을 안정시키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위 건강에 도움이 된다.

마늘. 마늘의 주 성분인 알리신은 위장을 자극해 소화를 촉진한다. 또 비타민 B의 흡수도 돕니다.

식초. 타액과 위액의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증진시키고 소화를 돕는다. 또 식초에는 60종 이상의 유기산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영양소의 흡수를 돕는 촉진제이기도 하다.

양배추. 양배추는 손상된 위벽을 보호하해 궤양을 치료하고 세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또 식물성 섬유와 칼륨이 풍부해 장의 활동을 돕는다. 평소에도 양배추를 꾸준히 먹으면 위염, 위궤양 등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옥수수.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한다. 소화액의 분비를 높여 식욕과 소화를 촉진한다. 장의 연동운동도 활발하게 한다.

도강호 기자 gangdog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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