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노코틴, 최적의 금연 1차 치료제”

[바이오워치]

[사진=한미약품]
금연 치료제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금연 치료제 노코틴(성분명 바레니클린 옥살산염)이 최적의 금연 1차 치료제라는 주장이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주장은 한미약품이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나왔다. 11월 2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유태호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이사(서울배내과)는 “노코틴은 타 염기 대비 우수한 열 안정성 및 균일한 품질을 입증한 최적의 금연 1차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노코틴은 바레니클린 성분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옥살산염(oxalate)을 붙인 금연치료제다. 바레니클린은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도파민 분비를 유발, 흡연 욕구와 금단 증상을 줄인다.

노코틴은 여러 회사가 함께 수행하는 공동 개발이 아닌, 한미약품 자체 단독 임상 시험(1상)을 통해 수입 약과의 동등성을 입증했으며, 자체 연구 개발한 원료로 생산해 품질력도 우수하다.

한미약품은 부프로피온 염산염 성분의 금연 치료제 니코피온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치료 옵션을 의료진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추고 있다.

유태호 원장은 “노코틴과 니코피온으로 구성된 한미약품 금연 치료제 포트폴리오로 환자 증상에 따른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졌다”며 “노코틴과 한미약품의 대표 품목인 아모잘탄, 로수젯 간의 병용 치료를 통해 흡연 중인 만성 질환 환자의 질병 악화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금연 치료 프로그램 사용법, 효과적인 금연 진료 가이드 등 임상 현장에 유용한 팁도 소개돼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한미약품은 노코틴 출시를 기념해 그 동안 진행하던 금연 캠페인을 보다 구체화해 전사적으로 확대‧운영하는 등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전무이사는 “심포지엄을 통해 내과 선생님들과 금연 치료의 필요성 및 금연 1차 치료제로서의 노코틴의 특‧장점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미약품은 꾸준한 R&D 투자를 바탕으로 임상 현장에서 유용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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