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참지 말자

[사진=aslysun/shutterstock]
수능일인 오늘은 전국이 맑다. 오후에는 서쪽지방부터 구름이 많아진다.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 낮 최고 기온은 13~18도로 예상된다. 특히 아침이 쌀쌀하고 일교차가 큰 만큼, 수험생들은 얇은 옷을 겹쳐입어 큰 기온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좋다. 또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충남, 광주, 전북 등은 나쁨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이 아니라도 누구나 일상에서 극도의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가장 흔한 몸의 이상 가운데 하나가 두통이다. ‘신경성’ 혹은 ‘긴장성’ 두통이라고 부르는 증상이다. 머리가 조이거나 뻐근하고, 스트레스가 심할 수도록 통증도 더 심해진다.

두통을 완화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음악을 듣는 것이다. 음악은 진정 효과가 있다고 한다. 어떤 음악이든 상관없다. 음악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심호흡이나 명상, 요가도 도움이 된다. 핵심은 마음을 정리하고 숨을 천천히 쉬는 동작을 하는 것. 이런 활동은 코르티솔 호르몬을 낮춘다고 한다.

충분한 수면도 도움이 된다. 사실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수면이다. 수면은 뇌가 에너지를 회복하고 과거 기억을 정리하는 시간이다. 그만큼 스트레스도 완화된다. 코르티솔 호르몬도 수면으로 낮아지낟. 30분 정도 쪽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도강호 기자 gangdog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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