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 절대 하면 안되는 것

[사진=lenetstan/shutterstock.com]
중부지방과 전북, 경상도에서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진다. 강원산지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다. 다른 지역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떨어진다. 아침 최저 기온은 3~11도, 낮 최고 기온은 11~17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추위가 계속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도록 당부했다.

기온은 떨어지고 비가 오는 곳도 있고. 주말이 돌아왔지만 나들이 하기에는 꺼려진다. 이럴때는 집에서 푹 쉬면서 피로를 푸는 것도 좋다. 하지만 잘못 쉬면 별로 도움이 안된다. 주말에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확인하자.

폭식. 주말에 가족, 친구들과 오랜만에 둘러앉아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여유롭게 먹다보면 먹는 양이 많아진다. 또 주말에 영양보충을 하겠다며 잘 챙겨먹으려는 욕심도 생긴다. 자연스레 평소보다 더 많이 먹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많이 먹고 나면 음식을 소화시키느라 몸은 더 힘들어한다. 오히려 주말에 피로만 쌓이는 것이다.

잠. 주말에는 밀린 잠을 자게 된다. 특히 금요일 저녁 회식 후에는 늦잠을 자는 경우도 많다. 또 집에 있다보면 어느새 낮잠에 빠져들기도 한다. 물론 이렇게 주말에 밀린 잠을 청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너무 많이 자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 1~2시간만 더 자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적이라고 한다.

집안일. 주말이 되면 주중에 밀린 집안일을 하게 된다. 세탁, 설거지, 청소 등등. 집안일을 안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한번에 다 하려다 오히려 피로가 가중된다. 집안일을 안 할 수는 없으니 힘든 일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삶의 지혜를 따르는 수밖에 없다. 가족들이 최대한 분담하고, 가능하면 주중에 집안일을 조금씩 해두도록 하자.

도강호 기자 gangdog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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