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크면 관절통 심해지는 이유

[사진=horillaz/gettyimagesbank]
오늘(21일)도 완연한 가을 날씨. 가을 햇살이 좋아서 나들이 가기 좋겠다.

다만 일교차가 매우 크다. 서울의 경우 아침에 8도까지 떨어졌다가 낮에는 21도로 뛰겠다.

이렇게 일교차가 클 때는 관절염이 심해진다. 기온이 낮으면 관절 부위의 혈류량이 감소해서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고 관절이 뻣뻣해져 통증이 심해진다. 더구나 날씨가 추워지면 외부로 열을 빼앗기지 않고자 무의식적으로 몸을 움츠리는데 이런 행동도 관절통을 부른다.

이 때문에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외출할 때 관절을 추위로부터 보호하는 가벼운 옷 등을 껴입어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일상생활 가운데 허리, 목, 무릎 등을 자주 펴는 등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일이 좋다. 특히 단풍으로 산행을 할 때, 체온 유지를 위한 옷차림에 신경을 쓰자.

도강호 기자 gangdog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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