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했지만, 벌써 겨울은 다가왔다

[사진=slawomir.gawryluk/shutterstock.com]
어제부터 내린 비는 아침이면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진다. 다만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낮을 전망이다. 당분간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추위에 대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옷장에서 두터운 옷을 꺼내입는 사람도 많아졌다. 며칠 전까지 한낮에는 선풍기라도 틀어야 했는데, 이제는 급히 난방기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일단 창문을 닫고 잘 나가지 않게 되기도 한다. 이럴 때 호흡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실내 공기 관리가 필요하다.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기도 자주 해야한다. 환기를 하지 않은 실내 공기는 오히려 기관지 건강을 위협한다. 2시간마다 15분 정도 환기를 하자.

따뜻한 물 등을 마시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규칙적인 수면과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 외출시에는 체온을 유지하고, 외출 후에는 손을 씻어 외부 감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야 한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하는 것은 체온도 유지하고 감염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다.

도강호 기자 gangdog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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