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후회하지 않는 법

[사진=yulya_talerenok/shutterstock.com]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동해안과 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올 전망이다. 강원 영동은 27일까지 5~20밀리미터, 제주와 경북 동해안은 5밀리미터의 비가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9~18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평년보다 조금 낮은 쌀쌀한 날씨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이다. 이미 집으로 돌아왔든, 가는 중이든, 이제 출발해야 하든 내일이면 다시 업무에 복귀해야 한다. 오늘 하루 긴 휴가로 흐트러진 생활을 바로잡고 일상에 복귀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히 자는 것이다. 긴 휴일이 끝난다는 생각, 명절이라 막상 쉬지도 못했다는 생각 등 갖가지 아쉬움에 휴일 마지막날 밤 늦게까지 놀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수면 부족과 다음날의 무기력함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긴 휴일 끝에 밀려올 업무를 생각하면 일단 충분히 자는 것이 일상으로의 복귀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이나 찜질 등을 해보자. 연휴 기간 장시간 이동 등으로 불편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몸에 피로가 쌓인다. 찜질이나 목욕, 스트레칭을 해보자.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된다. 이때 내일 해야할 일들, 특히 밀린 일들의 우선 순위를 정리하는 것도 내일 우왕좌왕 하지 않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사실 욕실에서 샤워나 목욕을 하며 머리를 비울 때 좋은 생각이 잘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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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강호 기자 gangdog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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