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응급 상황, 이것만 기억하세요

[사진=Iam_Anupong/shutterstock.com]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 아침 최저 기온은 15~21도, 낮 최고 기온은 24~28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10도 정도의 큰 일교차가 계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로 인해 새벽과 아침에 전국에서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으므로 차량 운행시 주의하도록 당부했다.

즐거운 추석 연휴. 하지만 명절의 즐거움을 뒤로하고 난감한 순간이 있다. 아플 때가 그렇다. 상비약을 준비하지 못했거나, 간단한 처치로 안될 때는 별 수 없이 병원이나 약국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명절 연휴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찾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실 운영기관 525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한다고 밝혔다. 또 보건소 등 일부 공공공의료기관도 추석 당일을 비롯해 연휴 기간 계속 진료를 한다.

하지만 귀성이나 귀경 중에, 혹은 성묘를 가거나 오던 중에 낮선 지역에서는 의료기관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런 경우에는 전화와 앱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20(시도 콜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119 등을 통해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을 검색하면 응급의료포털이 가장 먼저 나온다.

[사진=Iam_Anupong/shutterstock.com]

도강호 기자 gangdog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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