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상반기 매출 사상 첫 1000억 달성

메디톡스가 상반기 매출 사상 첫 1000억 원 고지를 달성했다.

메디톡스는 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연결기준)이 전년(2017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55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 이익은 14% 감소한 226억 원, 당기 순이익은 11% 감소한 182억 원이다.

메디톡스는 압도적인 국내 시장 점유율과 해외 매출이 꾸준하게 증가한 것이 사상 첫 상반기 매출 1000억 원 돌파 이유라고 설명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성장 전망이 긍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지금과 같은 견고한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신규 품목 개발로 일회성 비용과 광고 선전비가 증가하며 영업 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했지만 하반기에는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디톡스는 2022년까지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 톱(TOP) 20에 진입하겠다는 비전 2022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글로벌 전략을 추진 중이다. 메디톡신 중국 진출과 이노톡스 미국 진출 등 선진국 시장 진입을 위한 계획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사진=Powerphotos/shutterstock]

송영두 기자 songzi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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