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여름 손수건 사용법 6가지

곳곳에 비 뿌리지만 여전한 찜통더위. 최저 23~27도, 낮 최고 28~37도. 수도권과 영서, 충청, 전북은 뜨거운 날씨 속에 한때 소나기 온다. 영동지방과 남부지방은 힘 빠진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가끔 비 오다가 밤에 그친다.

요즘 같은 때엔 우산 겸용 양산, 선글라스, 자외선차단제, 모자가 건강 상비용품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손수건도 필요할 때.

이마나 콧등의 땀을 닦을 때, 후텁지근한 바깥에서 차가운 실내로 들어가서 갑자기 재채기나 기침 날 때 등 손수건을 사용해야 할 때가 적지 않다. 불쾌지수 올라서 짜증날 때 손수건 에티켓은 더위를 누그러뜨리지 않을까?

○손수건은 꼭 필요할 때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을 씻고 나서는 가급적 종이티슈로 닦는다. 그 외에도 손에 묻은 것을 닦을 때 물티슈, 화장지 등을 사용하고 이런 것이 없을 때 손수건을 사용한다. 그래도 하루 최소 3, 4번은 손수건을 사용할 기회가 온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막았던 손수건 부위는 접어서 안쪽으로 넣어 다시 입이나 코에 대지 않도록 한다.

○환경 보호를 위해 가급적 종이를 덜 사용하겠다면 손수건을 용도에 따라 2개 이상 갖고 다닌다. 왼쪽 바지주머니에는 재채기나 기침용, 오른쪽에는 손을 씻고 나서 닦는 용도의 손수건을 넣어 다닌다.

○손수건은 그날 바로 세탁한다.

○손수건은 실크 소재가 고급스러워 보이고 멋지지만 면 소재가 흡수율이 빨라 실용적이다.

○손수건은 다른 사람과 함께 쓰지 않는다. 물론, 사용하지 않은 손수건을 갑자기 손수건이 필요한 누구에게 건네주는 ‘감동의 에티켓’은 예외.

[사진=sunabesyou/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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